<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29개각/프로필] 전윤철 비서실장
입력2002-01-29 00:00:00
수정
2002.01.29 00:00:00
업무추진력 뛰어나36년간 경제 부처에만 재직한 정통 경제관료로 '공정거래법의 산파' '재벌개혁의 전도사'로 통한다.
'전핏대'라는 별명이 말하듯 직선적이고 강직한 면모가 두드러진다는 평. 업무 추진력이 뛰어나고 원칙을 중시하는 스타일로 기획예산처 장관 시절에는 소신 발언의 대명사로 불리기도 했다.
그런 성격 탓에 여야간 조율과 화합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우려하는 시각도 있다. 부인 김정자씨와 1남1녀.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