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는 자신의 개성이 담긴 소주 라벨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높이고 고객들에게 ‘처음처럼’ 라벨 내용을 쉽게 전달하여 친근감을 높이고자 기획된 행사다.
자신만의 ‘처음처럼’ 라벨을 직접 제작하고 싶은 고객들은 컴퓨터와 휴대폰을 이용해 ‘처음처럼 페이스북’(www.facebook.com/firstsoju)에 접속한 후 오리지널 ‘처음처럼’ 라벨을 비롯해 ‘겨울’, ‘윈터’, ‘성탄’을 주제로 한 라벨 디자인 중 한 가지를 선택한다. 라벨에 적혀 있는 다섯 개 문구들을 자신에게 필요한 문구로 바꿔 입력한 후 자신만의 특별한 라벨이 완성되면 컴퓨터나 휴대폰을 다운 받아 출력해 사용하면 된다.
롯데주류는 올해 ‘가수 김장훈과 함께 하는 깜짝 솔로파티’를 비롯해 자라섬에서 진행한 ‘재즈와 함께 하는 리듬 앤 바베큐’ 행사, 다양한 페이스북 이벤트 등 다양한 ‘해피 이벤트’를 전개해 고객들과 소통의 기회를 넓히고 ‘처음처럼’과 함께 하는 술자리가 즐겁게 기억될 수 있는 감성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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