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렉서스 3개 차종 리콜 실시
입력2006-05-07 17:35:41
수정
2006.05.07 17:35:41
건설교통부는 한국토요타자동차에서 수입ㆍ판매한 렉서스 3개 차종 1,037대에 제작결함이 발생해 해당 수입사에서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리콜 대상은 지난해 8월31일에서 12월19일까지 생산된 ‘IS250’과 지난해 7월27일에서 12월26일까지 생산된 ‘GS300’, 지난해 7월27일에서 12월22일까지 생산된 ‘GS430’ 등이다. 이들 차량은 운전석 및 조수석의 안전벨트 되감기 장치 불량으로 정상적으로 안전벨트를 맬 수 없고 교통사고 발생시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결함이 발결됐다. 차량 소유자는 8일부터 렉서스딜러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받을 수 있다. 전화 080-4300-4300.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