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엠게임, 상반기 매출 257억원으로 11.6%↓

엠게임의 실적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엠게임은 12일 실적발표를 통해 상반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6% 감소한 257억원을, 영업이익은 64.2%감소한 18.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기 순이익은 36.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3% 감소했다.

엠게임은 상반기 실적부진의 원인으로 기존 게임의 매출 감소와 신작 게임의 출시 지연을 꼽고 있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이사는 “하반기에는 아르고나 발리언트 등 신작게임의 국내 성과와 해외 수출을 통해 실적이 개선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엠게임은 지난 5일 신작 온라인 게임인 ‘아르고’를 국내에 출시하는 한편 러시아에도 서비스하기로 했다. 아울러 중국과 일본 시장 등을 공략하며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