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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하(왼쪽 세번째) 신한카드 부사장이 10일 경기도 고양시 국립암센터에서 차흥봉(왼쪽 두번째)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이진수(오른쪽 세번째)국립암센터 원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100번째 환자 치료비 전달식을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치료비는 소아암을 앓고 있는 생후 22개월 환아의 어머니(〃 네번째)에게 전달됐다./사진제공=신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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