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추가하락 대비해야/이창윤 한국투신 운용역(오늘의 투자전략)
입력1997-11-03 00:00:00
수정
1997.11.03 00:00:00
이창윤 기자
냉철한 투자자세가 필요할 때다. 오늘도 주가의 단기낙폭과대, 주식시장의 안정조치에 대한 기대 등으로 반등가능성이 높다.반면 한도확대에도 불구하고 환율불안과 이로인한 외국인의 매도세, 담보부족위기에 처한 신용매물 등이 장세의 불확실성을 높여주고 있다. 추가적인 하락도 배제할 수 없다. 주식시장 전망을 가늠하기 힘든 만큼 냉철한 투자자세가 요구된다. 내재가치에 비해 지나치게 하락한 종목과 기관투자가 선호주식에 대해 관심을 가질 만하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