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창업교육 지방설명회

실직자들에게 창업기회를 주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공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설명회는 서울행사와 마찬가지로 유수 창업컨설팅 회사 대표들의 창업교육과 유망 프랜차이즈 업체들의 발표, 상담으로 이루어집니다. 참석자들에게는 창업정보 책자를 무료로 드리며, 참가업체는 사업성과 안정성에 대한 추천을 받기 때문에 홍보와 가맹 상담에서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참가업체에 대해서는 소액의 참가비로 회사 사업소개 및 현장상담(부스 무료제공), 창업정보 책자에 회사 무료소개, 기사게재등의 특전을 제공합니다. 서울경제는 서울 25개 구청과 1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권역별로 총 8번에 걸쳐 실질자 등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이 행사를 개최, 7,000여명에게 창업의 기회를 제공한바 있습니다.

5월 7일 전라북도를 시작으로 인천(5월 13일) 등 주요도시에서 한달반 동안 간 진행될 지방설명회에 지역 주민여러분과 프랜차이즈 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행사명=열린 창업교육 및 설명회

◇일시=5월 초~6월 중순, 매주 금요일 오후 1시~6시

◇장소=인천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전주, 수원시(일부 조정)

◇주최=지방자치단체 및 서울경제신문사

◇주관=지방자치단체(도청과 광역시 중심)

◇후원=지역 방송사 및 신문사 노동부 중소기업청 한국일보 일간스포츠

◇참석대상=실직자 주부 점포구 대졸미취업자 등 창업희망자(무료)

◇문의=창업지원팀 진수정 대리 (02)536_4461/3 서울경제신문 기획특집팀 고광본기자(02)725_0643, 018_382_6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