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명사 해설로 감상하는 발레

국립발레단의 `해설이 있는 발레`가 다음달 7~8일 호암아트홀에서 올해 일정을 시작한다. 2003년 공연의 주제는 전막 발레의 모든 주요 장면을 외부 인사의 해설로 감상하는 `명사와 함께 하는 전막 발레` . 7~8일 공연엔 발레 `지젤`의 주요 장면을 각각 김긍수 국립발레단장과 발레리나 출신 탤런트 도지원의 해설로 감상한다. 1997년 시작된 `해설이…`는 매년 매진행진을 이어가며 `발레 대중화`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올해 공연은 오는 8월까지 다섯 차례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2만원. 1588-1555. <김상용기자 jylee@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