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함영애 등 이동수F&G와 후원계약
입력2006-12-22 18:03:44
수정
2006.12.22 18:03:44
골프의류 업체인 ㈜이동수F&G가 22일 장타자 함영애(19)를 비롯한 김보미(24), 이보리(23), 김진주(18) 등 여자프로골퍼들과 후원계약을 했다.
계약기간은 2007년부터 2009년 말까지 3년이고 조건은 계약금과 의류, 인센티브를 포함해 총 7억5,000만원이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