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도요타] GM과 부품구매 제휴모색

일본 최대의 자동차 회사인 도요타가 연간 800억달러대의 부품을 구입하는 GM과 제휴할 경우 세계 최대의 인터넷 이용 구입체제가 구축될 것이라고 니혼게이자이는 전했다.GM은 이미 인터넷 상거래 업체에 투자하고 있으며 내년 부품 구입을 위한 자체 웹사이트를 개설할 예정다. 이 신문은 도요타가 미국에서 생산시설을 확대할 계획이어서 GM과의 부품 구입제휴는 자동차 부품 원가를 줄이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