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전문위원은 “5월 주식시장은 시원치 않은 반등장에 해외시장이 좋아도 국내시장은 갭 상승 출발 이후 장중 상승폭을 모두 반납하고 있어 개인투자자들을 힘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나종우 전문위원은 “몇 가지 중요 포인트와 종목선별능력만 있다면 시장의 등락에는 상관없이 꾸준한 수익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나종우 전문위원은 “현재 시장에서 코스피 종목보다는 수급이 붙는 코스닥 종목에 더 관심을 가질 것”으로 조언했다.
아울러 “코스피 우량주의 경우는 시장이 상승을 하게 되면 꾸준하게 상승하는 경향이 있어 언제든지 잡아서 같이 수익을 낼 수 있지만, 코스닥의 종목의 경우는 중요 포인트를 놓치게 되면 수익을 내기가 어렵고 더욱이 최근 시장같이 하락이 지속이 된다면 더더욱 계좌상황은 파란불만 비치게 될 것”이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관심종목으로 한국정보공학, 쏠리드, 화신테크, 매커스, 우성I&C 등을 꼽았다.
실제로 방송에 참여한 회원들은 정확한 시장상황을 파악하고 시장 주도 종목만 공략하는 특별한 매매기법을 함께 경험해보기 바란다.
나종우 전문위원의 자세한 매매내역은 SENplus ‘청개구리 클럽’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나종우 ‘청개구리 클럽’ 온라인 무료방송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plus.sentv.co.kr/) 혹은 전화(1577-7451)로 하면 된다. /서울경제TV SEN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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