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제주, 부산에 이은 네번째 지역 한정판인 이 제품은 섬유와 패션의 도시 ‘대구’의 이미지를 살려 전면에 투명라벨과 병목을 디자인했다. 출고가는 500㎖ 기준 2만4,915원으로 일반 임페리얼 클래식 12 가격과 동일하며 가정용 제품은 대구 지역내 대형마트를 통해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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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페리얼 12년산 대구 한정판
입력2012-09-17 10:56:50
수정
2012.09.17 10:56:50
최인철 기자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17일 대구지역에서만 판매되는 한정판 위스키 `임페리얼 클래식 12 시티 에디션-대구'를 출시했다.
평창, 제주, 부산에 이은 네번째 지역 한정판인 이 제품은 섬유와 패션의 도시 ‘대구’의 이미지를 살려 전면에 투명라벨과 병목을 디자인했다. 출고가는 500㎖ 기준 2만4,915원으로 일반 임페리얼 클래식 12 가격과 동일하며 가정용 제품은 대구 지역내 대형마트를 통해 판매된다.
평창, 제주, 부산에 이은 네번째 지역 한정판인 이 제품은 섬유와 패션의 도시 ‘대구’의 이미지를 살려 전면에 투명라벨과 병목을 디자인했다. 출고가는 500㎖ 기준 2만4,915원으로 일반 임페리얼 클래식 12 가격과 동일하며 가정용 제품은 대구 지역내 대형마트를 통해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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