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美, "한국여행 자제"

美, "한국여행 자제""반미고조" 제외공관에 시달 미 국무부는 최근 한국내에서 반미감정이 고조되고 있는 것을 우려해 미국인의 한국여행 자제를 요청하는 훈령을 전 재외공관에 시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 국무부는 이 훈령에서 매향리 사태와 주한미군 독극물 무단방류사건 등을 계기로 한국내에서 반미감정이 확산되고 있음을 지적하고, 미국인의 한국여행 자제를 요청하는 한편 비즈니스 등으로 한국을 방문해야 할 경우 혼자 다니거나 야간에 돌아다니지 말 것 등을 요청했다고 정부 관계자들이 30일 전했다. 고광본기자KBGO@SED.CO.KR 입력시간 2000/07/30 19:13 ◀ 이전화면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