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해피노베이터 캠프는 한국과 중국에서 활동 중인 써니 단원들이 참여해 글로벌 이슈에 대해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이들이 글로벌 청년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한ㆍ중 공동 프로젝트다. 이번 캠프에서 써니 단원들은 양천초등학교 5·6학년 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 인성교육을 위한 커리큘럼을 개발해 실제 실행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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