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중개사시험 26만명 응시

오는 21일 치러지는 `제14회 공인중개사시험`에 전국에서 26만여명이 응시원서를 낸 것으로 집계됐다. 19일 대한공인중개사협회(회장 김부원)에 따르면 이번 공인중개사시험 응시접수자는 총 26만583명으로, 이 가운데 서울이 전체의 34.9%인 9만1,009명에 달한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 다음으로는 ▲경기(6만6,240명) ▲부산(1만9,914명) ▲인천(1만7,020명) ▲대구(1만2,000명) ▲대전(1만900명) ▲경남(8,300명) ▲광주(6,000명) ▲전북(5,300명) 등의 순이었다. 협회는 응시생들의 학력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데다 시험 변별력을 제고할 필요가 있다는 시장 분위기 등을 감안할 때 올해는 시험 난이도가 작년보다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영기기자 young@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