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투자증권은 오는 9월5일까지 코스피200지수에 수익률이 연동되는 주가연계 채권혼합형 펀드인 ‘대한 퍼스트 클래스(First Class) 지수연계 채권 펀드’를 2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 장외파생상품에 10%, 나머지 자산은 채권 및 유동성 자산에 투자하게 되며 가입 후 3개월마다 코스피200지수의 전 분기 말 대비 상승률의 합계를 누적해 펀드수익률을 결정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