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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노트북 2종 출시
입력2008-11-05 17:37:08
수정
2008.11.05 17:37:08
LG전자는 5일 인텔 센트리노2 플랫폼을 탑재한 프리미엄 노트북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P310시리즈는 13.3인치 LED백라이트 LCD를 채택해 일반 LCD보다 50% 향상된 선명하고 또렷한 화질을 제공한다. 가장 얇은 쪽의 두께는 21mm, 무게는 1.6kg에 불과하다.
S210시리즈는 12.1인치 크기에 슬림한 디자인으로 이동성을 극대화했다. 메타릭 헤어라인을 적용한 외부덮개와 블랙색상의 내부 디자인은 고급스럽고 신뢰감을 준다. 인텔 코어2듀오 프로세서 P8600, 3GB DDR3메모리, 320GB 대용량 하드디스크를 채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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