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토론토 한인회장에 이기훈씨

제28대 캐나다 토론토 한인회 회장에 한인회 부회장ㆍ이사장 등을 역임한 이기훈(64)씨가 당선됐다. 선거관리위원회(회장 김세영)는 3일(현지시간) “지난달 27일로 마감된 한인회장후보 등록 결과 이씨가 단독 입후보, 선거세칙에 의거 당선됐고 부회장에는 러닝메이트로 지명됐던 이주하, 김복영씨가 각각 당선됐다"고 발표했다. 이 회장은 지난 72년 캐나다에 이민, 연방정부 복합문화 자문위원, 온타리오 한인 보수당 후원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토론토에서 스포츠용품점과 정수기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부인 박성애씨와의 사이에 2남1녀를 두고 있다. <정두환기자 dhchung@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