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내년 내실다지며 성장동력발굴 주력"

최태원 회장 직원에 이메일 보내


“올해 경영관리체계를 재정립해 이해관계자 모두가 더욱 행복할 수 있는 실천 기반을 조성했습니다. 내년에는 내실을 더욱 다지며 미래의 성장동력을 위한 다양한 옵션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합시다.” 최태원 SK㈜ 회장이 28일 ‘2004년을 보내며 임직원 여러분께 드리는 글’이란 제목의 e메일을 임직원들에게 보냈다. 최 회장은 e메일에서 “올 한해 사업구조와 재무구조 개선을 꾸준히 추진해왔으며 이사회 중심의 경영활동을 통해 지배구조 개선 노력을 지속적으로 경주했다”며 “수출경기 둔화와 사상 초유의 고유가 등 힘든 여건하에서도 창사이래 최대의 경영성과를 달성한 모든 임직원의 노고를 진심으로 치하드린다”고 격려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