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국저축銀 소호대출 확대

우량기업에 年利 8% 적용

한국저축은행과 계열사인 진흥ㆍ경기저축은행은 23일부터 중소기업과 영세 개인사업자를 위한 소호(SOHO) 대출을 확대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용상태가 우량한 기업에 금리 연8%가 적용되며 신용한도는 월 매출액에 연동된다. 신용상태가 기준에 미달한 업체도 보유 중인 공장 등 업무용 부동산과 비업무용 부동산ㆍ상업어음 등을 복합적으로 평가받아 대출한도를 높일 수 있다. 한국저축은행 등은 중소기업과 개인 사업자에 대한 평가를 통해 신용등급과 한도를 설정, 한도 내에서 필요한 기간만큼 어음할인방식 또는 종합통장대출 등으로 자금융통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