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팀은 황성걸 홍익대 산업디자인학과 교수와 도시설계전문가 조택연 교수, 디자이너 유영규씨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네트워크가 고도로 발달한 디지털 도시에서 자동차가 모바일기기로 발전해 소통의 접점이 될 수 있는지 연구한다.
4개 도시 팀 중 올해 최우수 프로젝트로 선정된 팀은 상금 10만유로를 받는다. 프로젝트 진행상황은 웹사이트(www.audi-urban-futur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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