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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ㆍ건자재 종합회사인 아이에스동서는 지난 11일 부산 용호동 초고층 주상복합인 W(더블유) 모델하우스에서 열린 광고모델 김우빈 사인회가 성황리에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부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관심을 모았던 더블유의 견본주택은 내 집을 마련하려는 수요자들과 김우빈을 만나기 위한 팬들까지 더해져 평일 낮임에도 불구하고 인산인해를 이뤘다.
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완벽주의 건설회사 이미지를 더욱 굳히기 위해 더블유의 시공에도 만전을 기해 찾아와 주신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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