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식 전문위원은 이번 공개방송을 통해 2013년 증시 시황점검과 정확한 시장분석, 핵심 종목을 집중적으로 추천할 예정이다.
정태식 전문위원은 “美 재정절벽 협상에 대한 불확실성 고조로 국내 증시의 매수세가 제한적인 장세속에 계좌 손실만 가중시키고 있거나 연말 종목공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투자자라면 반드시 무료 온라인 공개방송에 참여하여 성공 투자비법과 무료 공개 추천주를 직접 체험해보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현재 ‘갑부 클럽’이 운영하고 있는 전문가 방송에서는 체계적인 증권교육과 실제 장중에 이뤄지는 매매를 모두 공개 중이며, SENplus의 유료ㆍ무료회원들은 모두 이용 할 수 있다.
정태식 전문위원 ‘전문가방송’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 (plus.sentv.co.kr/) 혹은 전화(1577-7451)로 하면 된다. /서울경제TV SEN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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