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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히트예감 상품] NH생명·화재 '채움 종합프로젝트 공제'

이사 등 목돈마련 적립금 자유롭게 설계


NH생명·화재 '채움 종합프로젝트 공제'는 출시 이후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미 NH생명·화재의 대표상품으로 자리잡았지만 올해에도 그 인기를 이어나가겠다는 전략이다. 지난 2008년 출시된 이후 지난해 말까지 25만건 이상이 팔렸으며, 2008년 15만건, 2009년 23만건 등 누계 판매건수는 63만건 이상으로서 단일상품으로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 상품은 기존의 '화재+상해+배상책임까지 하나로'의 콘셉트에서 출발해 각각의 화재와 상해, 배상책임 위험을 최근의 증가된 새로운 위험에 대한 추가보장과 변화된 사회환경에 맞게 꼼꼼하게 리모델링해 최적화했다. 상품은 장기종합보장형 상품으로 급격한 사고위험으로 인한 손해보상은 물론 이사, 주택구입, 점포운영 및 사업확장 등 일시에 필요한 목돈마련을 위해 적립금을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채움종합프로젝트공제'는 내가정채움과 내사업채움 등 2종류로 화재사고로 인한 재산손해뿐만 아니라 이웃집까지 번진 불로 인한 옆집의 재산피해까지 책임지는 실화배상책임보장과 화재로 인한 벌금처분시 해당 벌금비용까지 확대 보장한다. '내가정 채움종합프로젝트'는 성장기 어린이의 골절사고, 화상사고는 물론 식중독과 학원폭력사고로 인한 위로금까지 상해위험의 보장범위를 확대했다. 기존 가입자의 경우에도 이미 가입돼 있는 화재위험보장에 대한 중복가입 걱정 없이 화재위험 확장담보에서 자녀의 상해사고위험은 물론 도난사고로 인한 잠금장치 교체비용까지 필요한 만큼의 추가위험보장 설계를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기존 고객까지 배려하고 있다. '내사업 채움종합프로젝트'는 근로자의 과로사 관련 특정질병위험과 자동차사고로 인한 부상 등 상해위험을 확대 보장하고 있으며, 시설의 소유·관리로 인한 배상책임의 경우 최고 10억원까지 보장한도를 확대해 종합적인 위험을 보장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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