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미 GDP 성장률 2분기 3.3% 기록

【워싱턴 AFP·UPI=연합】 미국의 2·4분기 국내총생산(GDP)은 당초 예상했던 3.6%보다 다소 낮은 3.3%에 머물렀다고 미상무부가 26일 최종 집계했다.미국의 1·4분기 GDP 성장률은 4.9%에 달했으나 1·4분기에 5.3%나 됐던 소비자지출 증가율이 2.4분기엔 0.9%로 떨어져 성장률을 둔화시킨 것으로 지적됐다. 2.4분기의 물가상승률은 1분기의 1.5%보다 다소 높아진 1.8%였고 매출증가율은 2.5%를 유지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