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영진인프라, 유철근 노무현재단 감사 고문으로 영입

영진인프라는 유철근 노무현재단 감사를 회사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유 고문은 앞으로 회사의 경영자문과 해외 신사업부문을 총괄 담당하게 된다.

회사측은 “유철근 경영고문의 영입으로 해외사업부문에서 도약할 수 있는 커다란 전기를 마련될 전망”이라며 “특히 중장기 사업방향과 해외 대형거래선 발굴에 큰 역할이 기대되는 등 회사의 수익구조 개선에 획기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유철근 고문은 한국공인회계사협회 이사, 방송통신 추진위원, 노무현 재단 이사를 역임했다. 현재는 태율회계법인의 회계사이자 노무현재단의 감사로 재직중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