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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프랜차이즈산업 작년 매출 42조
입력2003-02-17 00:00:00
수정
2003.02.17 00:00:00
양정록 기자
2001년 기준 국내 프랜차이즈산업 매출액은 41조 6,900억원으로 추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우리나라 명목 GDP(2001년, 약 545조원)의 7.6% 수준이다.
이중 외식업 11조2,000억원(26.8%), 도소매업 26조1,000억원(62.6%), 서비스업 4조4,000억원(10.6%)인 것으로 조사됐다.
산업자원부와 한국프랜차이즈협회가 공동으로 조사해 최근 발표한 2001년 기준 국내프랜차이즈산업 실태조사 결과, 프랜차이즈산업 종업원 수는 56만6,094명으로 추정되고 이중 외식업이 23만4,000명(41.3%)으로 가장 많았고 도소매 22만3,000명(39.5%), 서비스업 10만9,000명(19.2%)이 각각 뒤를 이었다. 또 영업중인 국내 프랜차이즈 본부 수는 약 1,600개로 추정되며 업종별로는 외식업 559개(34.9%), 도소매업817개(51.1%), 서비스업 224개(14.0%)순이다. 본부 소재지는 서울, 인천럭黎藪?86% 편중돼있다. 국내 프랜차이즈 가맹점 수는 12만개로 조사됐다. 업종별로는 외식업 5만873개(42.5%), 도소매업 4만4,175만개(36.9%), 서비스업 2만4,575개(20.6%)순이다. 특히 프랜차이즈 1개본부 창립시 고용효과는 334명, 투자촉진 효과는 84억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업종별로는 소매업이 평균 가맹점수(94.6개), 평균 종업원수(본부 69.2명, 가맹점 4.3명)가 높아 다른 업종에 비해 고용ㆍ투자촉진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양정록기자 jryang@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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