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메이드는 버너 시리즈 페어웨이우드와 하이브리드클럽을 새롭게 선보였다.(사진) 버너 페어웨이우드는 클럽 전체 무게를 가볍게 해 스윙스피드와 파워을 증가시켰으며 대형 헤드가 안정감을 제공한다. 하이브리드클럽인 버너 레스큐는 볼을 쉽게 띄울 수 있어 3~5번 등 롱아이언 대신 사용하기에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우드와 레스큐의 가격은 각각 31만원과 28만원. (02)3468-7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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