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부머(1955~1963년 출생)세대와 F세대(1966~1974년 출생)의 노후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강연회에서는 김정환 우리투자증권 부장과 조윤남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이 각각 ‘은퇴 및 노후를 대비하는 자산설계’와 ‘2013년 금융시장전망 및 투자전략’을 주제로 강연한다.
참가자들은 대우증권 미래설계연구소와 미래에셋 투자교육연구소, 우리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연구소 등 최고 수준의 은퇴설계 전문가들의 은퇴 및 자산관리 상담을 현장에서 직접 받을 수 있다.
참가신청은 투교협 홈페이지(www.kcie.or.kr)에서 무료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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