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업파일] 한화정보, 휴대폰 AS망 확대
입력1999-01-21 00:00:00
수정
1999.01.21 00:00:00
한화정보통신(대표 김용구)이 50억원을 투자해 자사 휴대폰 「G2」의 애프터서비스(AS) 조직을 크게 확대한다.한화정보는 지난해 7월 G2를 처음 내놓은 뒤 98년 하반기에만 26만여대의 휴대폰을 판매함으로써 고객들의 AS서비스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이달중 전국 29개 지역에 AS 지정점을 개설키로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한화는 또 상반기중 서울 강북, 대전, 광주, 대구 등에 AS직영센터를 설립키로 했다.
한화정보통신은 AS 조직을 강화하고 3월부터 신제품을 대거 출시, 휴대폰시장 점유율을 15%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이균성 기자】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