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자기자본의 5.2%에 해당하며, 취득 후 비상교육의 지분율은 100%(927만주)이다.
비상교육 관계자는 “이로써 계열사인 비상캠퍼스는 재무구조개선을, 비상교육은 비용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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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의 재무구조 개선 및 비상교육의 비용절감 효과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