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 울리면 초콜릿폰은 내것”

LG전자가 싸이언 ‘블랙라벨’ 시리즈의 첫 제품인 ‘초콜릿폰’출시를 기념해 이색적인 이벤트를 잇달아 열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주말 서울 강남에서 벨이 울리는 쇼케이스를 황금망치로 깨고 휴대폰을 가져 가는‘벨이 울리면 초콜릿폰은 내 것이 된다”행사를 진행해 많은 관심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