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코닉스, 내구성 강한 압력전송기'PTF30시리즈' 출시


코닉스가 내구성을 높이고 가격을 크게 낮춘 압력전송기를 선보였다. 코닉스는 냉낭방 공조, 상하수도, 소각로 등의 소규모 공사에 적합한 압력전송기 PTF30시리즈(사진)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압력전송기란 기체 또는 액체의 압력을 측정해 전기신호를 전송하는 기계로 산업기계 뿐만 아니라 유체를 취급하는 모든 분야의 계측, 관리, 제어 등의 목적으로 다양하게 사용되는 제품이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엄격한 신뢰성 시험규격에 맞춰 제작하는 등 내구성을 높였으며 가스안정공사의 방수ㆍ방폭 검정을 통해 품질을 인정받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고급형 제품에 못지않은 사양을 갖췄지만 가격은 보급형으로 낮췄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눈으로 확인되지 않는 시스템의 시상조건을 파악하기 위해 입력의 최대값과 최소값을 기억하는 피크치 홀등 기능 입력 스케일 기능, 전면키를 통한 디지털 입력 기능 등 을 갖추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