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업계사랑방] LG등 '좋은광고' 뽑혀
입력1999-07-13 00:00:00
수정
1999.07.13 00:00:00
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회장 남정휴)는 13일 LG와 현대상선의 기업PR광고 2편을 2·4분기 「좋은 광고」로 선정했다.LG 광고(왼쪽·LG애드 대행)는 사람의 형상에 컴퓨터그래픽으로 합성한 사진을 통해 새 생각, 새 기술로 미래에 도전한다는 의지를 잘 표현했다. 또 현대상선 광고(금강기획 대행)는 아빠처럼 크고 멋진 사람이 되겠다는 아이의 독백을 통해 기업의 가치를 감성적으로 잘 나타낸 점이 평가받았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