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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RFID協 초대회장 표문수씨
입력2004-02-05 00:00:00
수정
2004.02.05 00:00:00
오현환 기자
국내 전자태그(RFID)산업 육성을 위해 설립된 한국RFID협회가 5일 서울 코엑스 아셈홀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초대회장에 표문수 SK텔레콤 사장을 추대했다.
RFID는 IC칩에 내장된 정보를 무선주파수를 이용해 읽어내는 기술로 상품, 물품 등 모든 물건과 동식물 등에 칩을 부착함으로써 생산ㆍ유통ㆍ판매 관리를 효율화할 수 있다.
<오현환기자 hhoh@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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