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美 경기관련 FRB 발언

*『주가 급등이 수요를 촉발시켜 인플레를 초래하지 않고는 공급이 이를 따라가기 어려운 상황을 만들고 있다』…앨런 그린스펀 FRB의장, 1월13일 「뉴욕 이코노믹 클럽」 연설에서*『미 경제에 뚜렷한 인플레 징후가 없었지만 수급 불균형 때문에 조만간 인플레가 발생할 수 있다』…1월19일 발표된 FRB 베이지 북 *『미국 경제가 최악의 시나리오로 빠지지 않기 위해선 급등락의 경기 싸이클을 피해야 한다』…로렌스 마이어 FRB 이사, 1월20일 미 이코노미스트 클럽 연설 *『경제성장 속도가 너무 빨라 FRB 통화정책을 점진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그린스펀 의장, 2월23일 상원 은행위원회 통화정책 청문회 *『미 경제 과열을 막기 위해선 단기 금리를 인상하는 것 외에 다른 대안이 없다』…그린스펀 의장, 3월6일 보스턴 칼리지 연설 *『미 경제의 수급불균형과 노동 경직성을 해결하는데 현 통화정책으론 한게가 있다…경기 과열의 부작용이 나타날 확률은 과거 어느 때보다 높다』…마이어 FRB 이사, 4월12일 토론토 경제학회 연설 *『의심의 여지 없이 미국 경제가 불균형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윌리엄 맥도너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 5월16일 뉴저지 사업회의 입력시간 2000/05/19 16:55 ◀ 이전화면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