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신한생명, 보장성상품 판매비율 85%까지 확대

신한생명이 보장성상품 판매를 늘려 수익위주 경영에 매진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01 회계연도 경영전략 및 목표를 밝혔다.신한생명은 수익 극대화를 위해 저축성상품 판매를 축소하고 보장성 상품 판매를 현재 73% 수준에서 올 연말까지 85%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 설계사 급여를 현재 210만원에서 340만원까지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영업관리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행한 성과급제도를 더욱 확대 시행, 인센티브 지급 기준을 수익성 위주로 바꾸는 한편 최고 2,000%까지 지급하던 상여금을 2,600%까지 높이기로 했다. 박태준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