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신證, `클린업 국공채` 판매
입력2003-05-20 00:00:00
수정
2003.05.20 00:00:00
박민영 기자
대신증권은 오는 21일부터 대규모 환매요청이 발생해도 환매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설계한 `대신 클린업 3M 국공채 투자신탁`을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상품은 신탁자산의 80% 이상을 국채, 통안채 등 국공채에 집중 투자해 안정성과 환금성이 높은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투자기간은 90일 이상이며 90일 이상 투자할 때 환매수수료가 면제되지만 이전에 환매할 경우 이익금의 70%를 수수료로 물게 된다.
<박민영기자 mypark@sed.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