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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 DHL코리아

‘해외 배송’ 맡겨주세요




국제특송 전문기업 DHL코리아는 설 명절을 맞아 해외로 선물을 배송하려는 고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다양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DHL은 고객 편의를 위해 발송물의 위치와 상태를 이메일을 통해 실시간으로 알려주고 있으며 배달 결과를 이메일과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통해 알려줘 배송물의 파손이나 분실 염려를 덜어주고 있다. 전화나 인터넷 등을 통해 DHL 항공운송장 번호 하나만 입력하면 바로 음성 서비스와 이메일을 통해 현재 발송물의 배달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해외로 선물을 보낼 경우에는 ‘개인선물’이라는 문구를 적는 것이 좋으며 유리병으로 선물을 포장할 경우 파손될 위험이 있으므로 진공 팩이나 플라스틱 용기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파손 위험이 높은 물품을 보낼 경우에는 DHL의 특수 포장 서비스를 이용하면 안전하게 보낼 수 있다. 해외로 설 선물을 발송할 소비자들은 전화(1588-0001)나 인터넷(www.dhl.co.kr)으로 발송 예약을 하면 DHL 직원이 직접 방문해 물건을 접수한 뒤 가장 빠른 항공편으로 운송한다. DHL은 발송 예약시 국가별 제한사항 등의 정보를 상세히 제공하고 있으므로 발송 전 자세한 안내를 받고 발송하는 것이 좋다. 소화물의 경우 3kg 기준으로 아시아지역은 7만~8만5,000원, 북미지역은 9만~9만6,000원, 유럽지역은 11만~13만원의 요금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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