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주택은행, 후순위채 1,000억 판매

주택은행은 오는 16일부터 1,0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에 판매하는 후순위채의 표면금리는 3개월 기준으로 연 6.73%, 세전실효수익률은 연 6.90%이고 6년만기 일시상환 방식이 적용된다. 주택은행은 "안정적이고 수익성이 있어 장기자산 운용에 적합한 상품인데다 분리과세 선택 시에는 절세효과도 있다"며 "개인고객의 경우 매입금액에 따라 여수신금리, 수수료 우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