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두산건설, 신분당선 민자사업 협상대상자 선정

두산건설은 당사가 26% 지분참여한 컨소시엄이 국토해양부로부터 신분당선(용산~강남)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한강로 제3동(용산역)에서 역삼동(강남역)까지 8Km의 복선전철과 정거장 6개소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총 예정공사금액은 약 8,900억원이며 두산건설 지분율은 26.3%인 약 2,341억원 규모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