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배송 예정일 서비스 실시 外

우리홈, 업계 최초로 배송 예정일 서비스 실시 우리홈쇼핑은 오는 7일부터 업계 최초로 고객이 주문한 상품에 대한 배송 예정일을 주문 승인과 동시에 알려주는 `배송 예정일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우리홈쇼핑은 “앞으로는 고객이 상품 수령일자를 미리 알 수 있기 때문에 물건을 받기 위해 무작정 집에서 기다려야 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이 서비스는 주문 승인이 나면 단지 주문 내역과 결제 내역만을 제공하는 현재 서비스보다 한 차원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로 고객이 주문한 상품에 대해 주문 승인과 동시에 고객 이메일이나 휴대폰으로 배송 예정일을 알려주게 된다. 우리홈쇼핑은 일단 홈쇼핑에서 직접 배송하는 상품에 대해서만 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올해 안으로 업체 개별 배송에 대해서도 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고객사은 티스푼 및 포크 증정 주방용품 제조업체 월드키친은 4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식기 브랜드 코렐과 다용도 조리용기 코닝웨어 사은대잔치를 열고, 전국 매장에서 코렐 52피스 세트와 코닝웨어 3단 세트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티스푼 및 포크 세트를 증정한다. <정승량기자 schung@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