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대, 평양분교 설립추진/「100억 통일여성교육기금」 조성나서
입력1997-04-24 00:00:00
수정
1997.04.24 00:00:00
이대는 남북통일 이후 통일세대를 이끌어갈 북한 여성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한 분교를 평양에 설립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이대는 이를 위해 「1백억원 통일여성교육기금」 조성에 나서 현재까지 10억원을 모금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송희준 기획처장은 『이화평양분교 설립계획은 통일이후 심각한 문제로 대두될 북한여성교육 대비책 차원에서 추진된 것』이라고 말했다.<한기석>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