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건설대상/기술대상] 금상 오우영 롯데건설 상무

74년 주문진~양양간 국도확장공사를 시작으로 교량·터널·지하철·매립공사 등 주요 토목공사의 현장소장을 맡아왔다. 기술개발과 품질관리, 안전사고 예방은 吳상무가 늘 강조하는 주제다. 현재 여건만을 고려하는 것이 아니라 국내 건설산업의 나아갈 방향을 예측해 그에 걸맞는 신기술을 개발하는 것도 오상무가 남달리 돋보이는 분야다. 덕분에 롯데건설 기술연구소는 회사 뿐 아니라 국내 건설산업 전체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그는 앞으로 후진양성에 더욱 힘을 쓸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