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보 비리사건 내일 대법판결

한보 특혜대출 비리사건 상고심 선고공판이 26일 하오 2시 대법원형사3부(주심 신성택 대법관) 심리로 열려 한보그룹 정태수 총회장 등 피고인 6명에 대해 최종 선고가 내려진다.지난 9월24일 항소심에서 정총회장은 징역 15년, 정보근 한보회장은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홍인길 의원은 징역 6년, 권로갑 의원은 징역 5년, 황병태 의원과 정재철 의원은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씩을 각각 선고받았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