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현 전문위원은 “기존에 알려진 테마의 대장주들이 후발주자들로 교체됨에 따라 추가 상승여력이 충분한 급등주들이 계속해서 시장을 채워 나아 갈 것이며, 변동성이 크게 나타나는 현시장의 모습에 다소 위축 될 수도 있다”고 한다.
또한, 뚜렷한 원칙을 세운 단기적 성향의 투자자라면 적극적인 포지션을 권장한다고 한다.
아무리 변동성이 큰 장세라 할지라도 증권전문가는 그 위치에 맞게 정확하고, 올바른 투자방향을 제시하여 투자자의 수익을 도와야 한다고 덧붙였으며, 지수의 움직임에 흔들리는 매매는 중단하라고 조언했다.
이상현 전문위원은 "당신이 알고 있던 모든 이론이 거짓이 었다면"라는 새로운 주제로 ‘급등주들의 공략법을 전수한다’고 한다.
관심종목으로 케이씨에스 · 하이쎌 · 미래산업 · SH에너지화학 · 정원엔시스 등을 꼽았다.
지금까지 시장에 알려지지 않았던 새로운 투자전략인 주가방어와 급등주 포착법을 8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무료공개방송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트레이더 클럽’이 운영하고 있는 전문가 방송에서는 체계적인 증권교육과 실제 장중에 이뤄지는 매매를 모두 공개 중이며, SENplus의 유료ㆍ무료회원들은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이상현 전문위원 ‘전문가방송’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 (plus.sentv.co.kr/) 혹은 전화(1577-7451)로 하면 된다. /서울경제TV SENplus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