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주식격언] '시세는 연날리기와 같다'
입력2005-06-02 15:45:36
수정
2005.06.02 15:45:36
우리투자증권 제공
바람이 있어야 연이 날고 바람이 없으면 땅에 떨어지듯 주식시세도 주식시장으로 들어오는 자금이 있어야 오른다. 증시로 들어오는 자금의 양이 많으면 많을수록 상승 탄력이 강해지고 증시자금이 외부로 빠져 나가기 시작하면 주가는 힘을 잃는다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