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허는 면역억제제 마이코페놀레이트 모페틸을 제조하는 방법으로 마이코페놀산의 아민염을 중간체로 합성함으로써 통상적으로 할로겐화 반응중에 생성되는 이량체 및 불순물의 생성을 원천적으로 억제하여 마이코페놀레이트 모페틸을 고순도, 고수율로 제조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특허의 제조방법에 따라 마이코페놀레이트 모페틸 원료의 제조허가를 취득하였으며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며 “경제성 있는 고순도 원료 생산 수출사업을 통한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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