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니코틴 함량 아주적은 유전자변형 담배 첫선

니코틴 함량이 아주 적은 유전자 변형 담배가 처음으로 출시. 담배 제조사 벡터 토바코는 26일 흡연자들이 니코틴의 수준을 선택할 수 있는 유전자 변형 담배 `퀘스트(Quest)` 시리즈를 내놓았다고 발표. `퀘스트 1`은 일반 라이트 담배에 비해 17% 정도 니코틴이 적으며 `퀘스트 2`는 58%, `퀘스트 3`은 사실상 니코틴이 함유되지 않은 제품. 벡터 토바코의 모회사인 벡터 그룹의 베네트 르보 사장은 담배가 심각한 건강 문제를 야기하는 중독성이 있음을 시인한 첫 담배업체 최고경영자(CEO)로도 유명하다. <정영현기자 yhchung@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