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T, 車, 은행주 한국 신용등급 상향 수혜"- 메리츠종금증권
입력2010-04-14 15:04:53
수정
2010.04.14 15:04:53
이재유 기자
무디스의 한국 신용등급 상향조정으로 IT, 자동차, 은행업종 비중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심재엽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14일 무디스의 한국 신용등급 이 A2에서 A1으로 상향조정된 것에 대해 "한국 증시는 선진국보다 더 좋은 대접을 받을 것"이라며 "외국인 매수세가 확대될 전망이다"라고 설명했다.
심 연구원은 이어 "IT, 자동차 등 주요 시가총액 상위종목과 은행, 증권 등 금융주 주식비중을 확대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